4년 만에 흑자전환, 와이디온라인 작년 영업이익 58억 원
2014.03.12 12:53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2013년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45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3,300%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면서 와이디온라인은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3년 실적은 기존 온라인게임 위주의 사업에서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접목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판단된다

▲ 와이디온라인 2013년 실적 결산 (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이 2013년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45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당기순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3,300% 가까이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면서 와이디온라인은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3년 실적은 기존 온라인게임 위주의 사업에서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접목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판단된다.
특히 ‘이것이전쟁이다’, ‘캐슬히어로즈’, ‘룬즈오브드래곤’, ‘천만의용병’ 등 신규 모바일게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론칭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2009년 이후 4년 만에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것은 기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2014년은 ‘에반게리온: 영혼의 카타르시스’와 ‘천만의용병’, ‘소울마스터’의 글로벌 서비스가 실적개선의 키워드” 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외에서 새롭게 선보일 모바일게임 기대작이 다수 준비된 만큼 비상하는 와이디온라인에 주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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