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만우절 이벤트 '미로 모드' 공개
2014.04.01 14:2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월드 오브 탱크' 미로 모드 영상 (영상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만우절을 맞아 8.11.41 업데이트와 특별 게임 ‘월드 오브 탱크: 가재’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신규 전투 모드와 전차, 전장을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독일 1단계 자주포 전차인 ‘Karl Gustav’가 지급되며, 해당 전차로 게임에 접속하면 특별 전장인 ‘미로’ 모드 내 ‘전차장의 협곡’을 플레이할 수 있다.
‘미로’ 모드는 희고 붉은 색의 벽돌로 이루어진 미로 형태의 전장에서 상대편 전차를 파괴하거나 진영을 탈취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등장하는 전차와 전장은 모두 8비트 그래픽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최대 7대 7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 1일 단 하루 동안 워게이밍의 첫 브라우저 기반 게임 ‘월드 오브 탱크: 가재’도 선보인다.
유명 개발자 크리스 테일러가 약 6개월 간 프로젝트를 주도하여 제작한 ‘월드 오브 탱크: 가재’는 다가오는 가재 무리를 전차로 피하며 가재를 물리치는 내용이다. 향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협동 플레이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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