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호가 통해 중국시장 진출
2014.04.04 09:35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온라인 게임 개발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상해 호가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이하 호가)와 자사가 개발한 뱀파이어 2D MMORPG ‘다크에덴’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3일 밝혔다. ‘다크에덴’의 이번 중국 서비스 계약은 2014년 첫 번째 해외 시장 진출이다. 호가는 중국의 중견 퍼블리셔로 2013년 ‘데카론’을 시작으로 ‘골프스타’ 등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 '다크에덴'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식 (사진제공: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게임 개발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상해 호가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이하 호가)와 자사가 개발한 뱀파이어 2D MMORPG ‘다크에덴’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3일 밝혔다.
‘다크에덴’의 이번 중국 서비스 계약은 2014년 첫 번째 해외 시장 진출이다. 호가는 중국의 중견 퍼블리셔로 2013년 ‘데카론’을 시작으로 ‘골프스타’ 등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철저한 현지화 작업과 차별화 된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다크에덴’의 우수한 컨텐츠와 호가가 보유한 최적의 서비스 노하우 및 운영 역량을 결합, 중국 게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한류 게임 성공 신화를 이어간다는데 뜻을 모았다.
유태호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상반기에 중국 현지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 할 계획이며, ‘다크에덴’이 가진 독특한 뱀파이어 세계관과 전쟁 시스템이 이미 마니아 유저층을 확보한 만큼 중국 대륙에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퍼블리셔인 호가의 우수한 퍼블리싱 능력과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만족도 높고 최적화 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문영 호가 대표는 “다크에덴과 같은 훌륭한 콘텐츠를 가지고 중국 유저들에게 다시 한 번 질 높은 서비스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저희 호가의 장점인 검증 된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다크에덴’의 중국 시장 선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성실하면서도 전략적인 해외 사업 전개와 더불어 ‘다크에덴’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고대하는 국내 유저들을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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