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온라인 게임의 현재와 미래는!?
2004.04.09 14:36 게임메카 송찬용
PS2를 비롯해 게임큐브, Xbox 등 콘솔 온라인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이 제시되어 게임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게임전문지 ‘주간 파미츠’에 의하면 일본 내에 보급된 콘솔 온라인 기기는 PS2가 약 46만대, 게임큐브가 약 15만대, Xbox가 약 3만대 등 총 64만대로 집계되었으며 최근 3년간 PS2의 온라인 대응 타이틀은 8개 타이틀에서 35개 타이틀로 늘어나고 온라인 대응기기의 판매도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등 콘솔게임의 온라인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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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기 판매량 |
온라인 전용, 대응 타이틀 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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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
46만대(2004년 2월 기준) |
61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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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
3만대(추정) |
26 타이틀 |
|
게임큐브 |
15만대(추정) |
3 타이틀 |
※ 닌텐도와 MS는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아 Xbox와 게임큐브의 판매량은 파미츠 편집부가 조사한 자료에 의한 것이다.
또한 일본과 북미, 유럽, 한국 등 PS2의 온라인화가 진행되고 있는 주요 지역의 PS2 판매대수와 보급수를 예로 들며 다른 나라보다 북미 지역과 한국의 온라인 보급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주간 파미츠는 북미와 한국 지역의 보급률이 높은 이유로 현재 판매 중인 PS2 본체에 네트워크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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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출하수 |
네트워크 기기 출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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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1618만대 |
약 46만개(2004년 2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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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2926만대 |
260만개 이상(2004년 3월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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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2456만대 |
약 15만개(2003년 12월 기준) |
|
한국 |
약 60만대 |
약 10만개(2003년 12월 기준) |
※ 일본의 본체 출하수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본체 출하수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변기기 출하수는 네트워크 어댑터와 동봉판을 모두 합친 수치다.
온라인 대응 콘솔게임뿐만 아니라 온라인 전용 콘솔게임도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착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S2용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FF ?은 등록자수가 약 50만명에 달하며(일본 지역), 노부나가의 야망 온라인은 약 7만, 모두의 골프 온라인은 약 10만명 등 일본에서 온라인 전용 콘솔게임은 성공적으로 안착해 착실히 수익을 내고 있다고 파미츠는 보도했다.
한편 파미츠가 실시한 앙케이트에 의하면 일본 게이머들은 네트워크 대응 게임의 온라인 서비스는 주로 대전과 협력 플레이를 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데이터의 다운로드와 랭킹 시스템의 활용, 유저간의 데이터 교환 등이 주용 사용이유로 꼽혔다. 또한 네트워크 대응 게임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47%의 게이머들이 이용한 적이 있다를, 53%의 게이머들이 이용한 적이 없다고 대답해 아직 발전의 여지가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한 적이 없다고 대답한 게이머들은 그 이유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주변기기와 통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요금이 비싸서, 즐기기 위한 수속과 설정이 귀찮아서, 이용하고 싶은 게임이나 서비스가 없어서 등을 들었다.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이유(중복대답)
주변여건이 갖춰지지
않아서 : 33.6%
서비스 이용요금이 비싸서 : 30.0%
수속과 설정이 귀찮아서
: 24.9%
이용하고 싶은 게임과 서비스가 없어서 : 12.8%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화가 귀찮아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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