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에서는 유저가 왕이다?
2004.04.13 18:11 게임메카 박진호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의 회원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운영 정책을 개편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의 회원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운영 정책’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씰 온라인의 고객운영정책은 사칭사기, 계정도용 등 불의의 사고로 게임 내에서 피해를 입은 유저들의 보상에 초점을 맞춰졌으며 게임운영자의 의무 및 역할, 유저의 권리와 의무사항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도덕적이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정착토록 했다.
또한 사칭사기로 인해 피해를 입을 경우 가해 캐릭터의 계정을 제재함과 동시에 피해아이템을 보상토록 변경했으며 바닥에서 사라진 아이템과 실수로 NPC에게 판매하거나 펫의 먹이로 사용한 아이템 중 제련아이템과, 보석류, 레어아이템은 복구가 가능토록 했다.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고객운영 정책개편을 통해 불량 이용자에 대한 제재 및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며 유저들에게 “의도적으로 게임 내 시스템의 오류를 악용하지 말고 게임 운영정책을 적극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이용자간 분쟁이 유저들의 자정노력으로 조율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유저의 불편사항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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