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10-2, 정식발매 2일전부터 개인파일공유 통해 빠르게 전파
2004.04.19 09:32 게임메카 정우철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로서는 첫 한글화된 ‘파이널판타지 10-2 한글판’이 발매일 전부터 와레즈에 등록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서는 첫 한글화 타이틀인 ‘파이널 판타지 X-2 한글판’(이하 FF X-2 한글판)이 발매일 전부터 와레즈에 등록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FFX-2 한글판이 와레즈에 처음 등록된 시기는 정식 발매일보다 이틀 앞선 18일 오후로 현재 DVD 원본 이미지 그대로 팝폴더, 네오폴더 등 개인 파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일본에서는 대작게임중 슈퍼로봇대전 알파, 버추어 파이터 4 등이 중간단계에서 흘러나와 국내에 먼저 유통된 사례와는 달리 국내에 정식발매될 게임이 먼저 와레즈에 등록 됐다는 것에서 충격의 파장은 더 크다.
FF X-2 한글판의 경우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에서 조차 철저한 보안속에 한글화 작업을 거쳤고 언론 공개조차 조심할 정도로 보안사항이었으나 유통단계에서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2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와레즈에 퍼진 불법복제버전이 4기가에 달하는 고용량이기 때문에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지만 FF X-2 한글판의 경우 시리즈 첫 한글화 작업이라는 점에서 EA코리아측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4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5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8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9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10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10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