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아시아 3국 대전이 열린다
2004.04.20 20:48 게임메카 원병우
한빛소프트는 조이임팩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위드의 아시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중국, 대만 3국이 참가해 함께 경합을 펼치게 될 위드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가별 예선을 거쳐 각국 100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하고 24일 수성 결정전을 거쳐 25일 최종 본선을 진행한다.
수성결정전은 공성전 상에서 총 3회의 경기를 통해 승수가 높은 팀이 최초경기의 수성팀으로 결정되는 방식.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3시에 3국이 동시에 진행된다. 최종 결전은 수성결정전에서 승리한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국내팀은 한빛스테이션 외대점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위드가 서비스되고 있는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로 평소 게임상에서 만나기 힘든 외국 게이머들과의 교류를 증대시키고 나아가 아시아인들이 함께 즐기는 게임대회로 자리잡고자 진행하게 됐다.
한빛소프트 해외사업팀 권정호 차장은 “아시아 국가들의 게이머들은 대부분 국내 게이머들과 유사한 성향을 지니고 있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의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써의 위상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위드 아시아 챔피언십은 총상금 1만 달러의 규모로 1등은 5천 달러, 2등은 3천 달러, 3등은 2천 달러를 받게 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별도로 우승휘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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