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2의 마르스팀, 네오스팀으로 컴백
2004.04.26 10:52 게임메카 원병우
포트리스2를 개발한 마르스팀이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신작 ‘네오스팀(NeoSteam)’으로 다시 돌아왔다.
포트리스2를 개발한 마르스팀이 2년여의 공백을 깨고 신작 ‘네오스팀(NeoSteam)’으로 다시 돌아왔다.
스튜디오 마르스는 1999년 CCR에서 결성돼 포트리스 2 블루를 개발하고 2002년 한빛소프트로 자리를 옮겨 온라인게임 ‘네오스팀’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게임에 앞서 개발자 홈페이지(www.studiomars.co.kr)를 공개했다.
홈페이지는 스튜디오 마르스에 대한 소개 및 각 멤버들의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게임이 완성되기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개발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홍찬화팀장은 “마르스팀은 대부분이 포트리스 2를 개발한 인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네오스팀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오스팀은 스팀펑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종족과 특징적인 문화를 이루고 있는 국가들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간, 늑대, 요정 등의 다양한 종족이 벌이는 자연, 신비, 인간의 3개 국가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네오스팀을 이용해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가시스템을 바탕으로 국가간의 독특한 전투 및 스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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