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목소리 들어본다, 손인춘 의원 22일 토론회 개최
2014.04.17 12: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1% 징수법을 발의한 손인춘 의원이 게임중독 관련 토론회를 연다. 이번에는 게임중독에 대한 게임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는 '과도한 게임이용 문제, 올바른 진단과 기업의 역할'로 손인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관한다


▲ 지난 2월에 열린 토론회 당시 손인춘 의원
1% 징수법을 발의한 손인춘 의원이 게임중독 관련 토론회를 연다. 이번에는 게임중독에 대한 게임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인춘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과도한 게임이용 문제, 올바른 진단과 기업의 역할'로 손인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관한다.
지난 2월, 손인춘 의원이 열였던 1차 토론회에 이어 2차 토론회에서는 게임중독에 대한 게임업계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게임업계가 바라보는 게임중독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우선 토론회 진행은 권헌영 광운대 법대 교수가 맡는다. 이어서 이장주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의 '게임의 중독적 담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이현우 법무법인 로텍 변호사의 '게임문제 해결의 국내외 접근법 비교, 마지막으로 김성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사무국장의 '게임산업의 현실과 문제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 섹선에서는 전종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과 장근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정정원 서강대 법학연구소 연구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게임업계의 현실과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손인춘 의원은 "23일, 여성가족위에 상정된 게임법 관련 공청회에 앞서 게임업계의 현실과 향후 역할에 대해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게임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방안은 가정과 기업과 사회가 함께 책임을 지고 적극적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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