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전승시스템이 게임분위기 바꿨다”
2004.05.13 18:08 게임메카 김광택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에 ‘전승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고수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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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에 ‘전승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게임 고수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화제다. 그라비티는 13일 ‘전승시스템’이 적용된 이후 5월 초까지 전승한 캐릭터의 수가 5,000여개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수치는 지난 3월에 비해 5배 정도 늘어난 것. 고레벨 캐릭터를 위해 마련한 전승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9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갖고 있는 유저들의 레벨업 속도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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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레벨이 되기 위해 그동안 소홀했던 사냥을 다시 시작하는 유저의 수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라그나로크에서 99레벨 캐릭터는 6,000여개며 90레벨 이상 캐릭터의 수도 4만여개에 달한다.
그라비티는 “이번 전승시스템이 고레벨 캐릭터를 갖고 있으면서도 별달리 즐거움을 찾지 못했던 유저들에게 일종의 동기를 부여했다”며 “전승을 위해 다시 게임에 유입되는 유저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 시스템은 레벨 99에 도달한 게이머를 위한 시스템으로 전승을 한 캐릭터는 상위 직업군으로 새롭게 변신을 할 수 있으며 로드 나이트, 어쌔신 크로스, 스나이퍼 등 12가지의 새로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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