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피파 2005 제작자 독점 인터뷰
2004.05.14 11:45 LA = 송찬용기자
게임메카는 E3 현장에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클로즈 룸에서 피파 2005의 총 프로듀서인 대니얼 아이작을 만나 피파 2005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에 관해 인터뷰를 가졌다. 대니얼은 피파 2005에 새로운 모드가 삽입될 것이며 Xbox 라이브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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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먼저 자기 소개를 해달라
대니얼 아이작: 캐나다에 밴쿠버에 있는 EA스튜디오에서 피파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고 거기에서 나의 역할은 프로듀서로 개발팀 전체를 이끄는 일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더 좋은 게임이 제 시간에 나오도록 하는 일이 나의 임무다.
게임메카: 게이머들은 피파 2005에서
이전 시리즈와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을 궁금해 한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가?
대니얼
아이작: 경기 플레이 중 플레이어의 퍼스트 터치(First Touch)에 가장 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시리즈에는 게임이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첫번째 볼터치라는 것은 패스된 공을 받았을 때 그 공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를 다루는
것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고 게임 플레이를 다양하게 할 수 있다
게임메카: 그렇다면 드리블 부분에서
물리역학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었다는 것인가?
대니얼 아이작: 그렇다.
퍼스트 터치라는 것은 공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드리블에서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더 실제적이며 운동역학적인 모델이 적용되어 사실성을 더 하게 된다. 게임이
피파 2004에 비해서도 더 빠르고 더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시도한 동작을 그대로 할 수 있다. 게임이 더욱 실제적으로 발전했다
게임메카: 2004에 도입되었던 프리스타일
컨트롤이 2004에도 지속되는가?
대니얼 아이작: 그렇다. 작년에 있던 모든
기능들은 다 피파 2005에도 있고 더욱 더 정교해진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것이다
게임메카: EA가 Xbox 라이브를 지원한다고
공식발표했는데 피파 2005도 지원되나?
대니얼 아이작: 모든 Xbox 라이브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금은 개발단계이라 확실한 것은 말할 수 없다.
게임메카: 그간 PS2용으로만 온라인기능이
지원되었는데 듣기로는 소니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한다. PS2에서도 계속 온라인 대전
기능이 지원되나?
대니얼 아이작: 그렇다. 피파 2005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PS2와 Xbox 둘다 온라인 기능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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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서로 다른 플랫폼간에 대전이
가능한가? 한 서버에서 PS2와 Xbox가 맞붙는 것이 가능한가?
대니얼 아이작: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런 기능에 대해
동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게임메카: PC와 PS2나 PC와 Xbox간의
대전은 무리가 없지 않은가?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에서는 PC와 PS2간의 대전도
가능했지 않은가?
대니얼 아이작: 현재로서는 시장상황상 그런 기능을
지원할만큼 충분한 유저가 확보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미래에는 그런 기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메카: 발매일은 언제로 예정하는가?
대니얼
아이작: 예년처럼 10월 말에 발매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게임메카: 선수들 로스터는 어느 시기가
기준이 되는가?
대니얼 아이작: 유럽리그의 트레이드가 끝나는 8월 31일이
마지막 로스터 반영시기가 된다.
게임메카: 피파 2005에 새로운
모드가 추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없나? 예를 들어 팀을 매니저한다든가 하는...
대니얼
아이작: 현재 새로운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말할 단계가 아니다.
게임메카: 축구팬들은 피파와 위닝을
많이 비교하는데 피파의 개발자로서 위닝과 피파에 대해서 한마디 해달라
대니얼
아이작: 위닝의 자연스러운 모션은 큰 장점이다. 위닝은 유저에 맞게 시스템이 돌아가는
점 또한 장점이다. 피파의 장점은 오프 더 컨트롤 시스템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이고 피파의 패키지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많이 있다.
게임메카: 게임메카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대니얼 아이작: I LOVE GAMEM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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