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게임 사업에 투자하는 NHN엔터, 안정적 수익창출이 목표
2014.05.08 18: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DB 보완업체 ‘피앤피시큐어’에 이어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 게임사업 부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판로를 마련해보겠다는 것이 목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5월 8일에 진행된 2014년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의 비 게임 사업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인수한 DB 보완업체 ‘피앤피시큐어’에 이어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 게임사업 부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 판로를 마련해보겠다는 것이 목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5월 8일에 진행된 2014년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자사의 비 게임 사업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듯이 신규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변동성이 높은 게임사업 부분을 고려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사업에 투자함에 있어서 NHN엔터테인먼트가 세운 기준은 자사가 보유한 기존 사업과 접목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피앤피시큐어’의 인수에 대한 질문에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보안인프라 강화는 물론 솔루션 판매 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라며 “비 게임 부분은 특별히 예산을 정해놓지 않고 기본적인 방향에 부합하는 케이스를 골라 건 바이 건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터파크에 밀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되는 ‘티켓링크’에서는 프로야구 팬층이 많다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티켓링크의 사업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강력한 포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용자를 활용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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