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코스닥예비심사 청구…상장 행보 본격화
2014.05.14 11:3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파티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13일 제출했다. 파티게임즈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는 스마트폰 게임회사로는 국내 최초, 증시 직상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파티게임즈는 한국정보통신 자회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지난 2012년 SL인베스트먼트와 함께 17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최대주주는 23%를 보유한 이대형대표다


파티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13일(화) 제출했다. 파티게임즈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는 스마트폰 게임회사로는 국내 최초, 증시 직상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파티게임즈는 한국정보통신 자회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지난 2012년 SL인베스트먼트와 함께 17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최대주주는 23%를 보유한 이대형대표이며, 공동창업자 심정섭 이사, 임태형 이사가 지분을 각각 15%씩 가지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고, 주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으로 공모 예정 총액은 230억원~280억원이다.
파티게임즈의 대표작은 SNG ‘아이러브커피 for Kakao(이하 아이러브커피)’와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이하 아이러브파스타)'가 있으며, 이 외에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 for Kakao’ 등 총 아홉 개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특히 ‘아이러브커피’의 경우 지난 2012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해 2년 가까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꾸준한 신규 인력 채용으로 최근 ‘2013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모바일게임 플랫폼 진출을 선언한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과 ‘무한돌파삼국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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