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없는 Xbox One, 6월 9일 399달러로 출시
2014.05.14 12:13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 키넥트가 포함되지 않은 Xbox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오는 6월 9일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키넥트 번들보다 100달러 저렴한 399달러다. 더불어 키넥트 역시 올가을 중으로 단독 출시된다. 키넥트 센서 없이 Xbox One만을 구입할 경우에도 ‘타이탄폴’이나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등 MS의 독점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다


▲ '키넥트리스' Xbox One이 발매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이하 MS) 13일(현지시간), 키넥트가 포함되지 않은 Xbox O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오는 6월 9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키넥트 번들보다 100달러 저렴한 399달러(한화 약 40만 원)다. 더불어 키넥트 역시 올가을 중으로 단독 출시된다.
키넥트 센서 없이 Xbox One만을 구입할 경우에도 ‘타이탄폴(Titanfall)’이나 ‘콜 오브 듀티: 고스트(Call of Duty: Ghost)’ 등 MS의 독점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번들 제품이 제공하던 트위치 및 유튜브, 실시간 TV 감상 등의 엔터테인먼트 메뉴도 변함없이 이용 가능하다.
MS는 Xbox One 출시 초기에는 키넥트 센서 없이는 기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실제로 Xbox One을 실행하면 키넥트 센서 체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의견을 번복하고 기존 모델과 완전히 동일한 Xbox One을 키넥트 없이 발매한 셈이다.
이는 Xbox One이 PS4보다 판매량이 부진한 데다, E3를 앞두고 소개할 타이틀 라인업에서도 앞서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단행된 것으로 보인다. PS4는 지난 4월 기준으로 전 세계 판매량 700만 대를 돌파했으나, Xbox One은 400만 대에 그쳤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4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