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산업 정상화 꾀한다, KAIA 신임 회장 취임
2014.05.17 17: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는 5월 16일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장협 전 게임물등급위원회 사무국장을 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근 수 년간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아케이드 게임 업계는 신임회장 취임과 새로운 집행부를 결성하여 산재해 있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고 산업의 정상화를 모색하는 기회를 삼고자 하고 있다.


▲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 이장협 신임 회장 취임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어뮤즈먼트협회)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이하 KAIA)는 5월 16일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장협 전 게임물등급위원회 사무국장을 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근 수 년간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아케이드 게임 업계는 신임회장 취임과 새로운 집행부를 결성하여 산재해 있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고 산업의 정상화를 모색하는 기회를 삼고자 하고 있다.
이장협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초부터 새로이 닦아 나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케이드게임산업의 회생과 재도약을 위한 불퇴전의 의지를 모두가 함께 가슴 깊이 새겨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라고 밝히며 협회의 조직력을 재정비하여 대외의사형성 역량의 결집과 대표성 확보. 그리고 아케이드 게임시장의 거래질서 확립을 통한 공정경쟁풍토 조성이라는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전충진 추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개인의 한 역량만으로 현재의 위기극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단결만이 살길임을 인식하여 협회를 통한 협상창구 일원화를 통하여 아케이드 게임산업의 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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