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9일 대만 정식 유료서비스 실시
2004.06.04 14:00 게임메카 박진호
써니YNK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이 대만 퍼블리셔인 TIC사를 통해 오는 9일부터 정식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써니YNK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이 대만 퍼블리셔인 TIC사를 통해 오는 9일부터 정식 유료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한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씰 온라인 대만 유료서비스의 월 이용액은 369위엔(한화 1만3,600원)으로 A3 등 대만에서 유료서비스를 하고 있는 다른 온라인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며 결제수단은 편의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월정액 카드 1종과 포인트카드 2종이 사용된다.
TIC는 대만에서의 씰 온라인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을 위해 그 동안 세 차례 클라이언트를 무료로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정식 유료서비스에 맞춰 이르면 17일께부터 씰 온라인의 6번째 직업인 장인이 추가된 클라이언트를 일반에 배포할 예정이다.
써니YNK 이준원 해외개발팀장은 “씰 온라인을 즐기는 대만 유저들의 평균 게임플레이 시간이 평일기준 6.7시간으로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매우 높다”며 “씰 온라인에 대한 대만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만에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씰 온라인은 누적회원수 100만 명, 동시접속자수 16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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