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MMO '와일드스타' 북미∙유럽 정식서비스 시작
2014.06.03 14:3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글로벌 신작 MMORPG '와일드스타(WildStar)'의 북미∙유럽 지역 정식 서비스를 3일(북미시간 기준) 시작한다. '와일드스타'는 작년 4월부터 북미∙유럽에서 총 3차례에 걸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 3일 북미와 유럽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와일드스타' 패키지(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카바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글로벌 신작 MMORPG '와일드스타(WildStar)'의 북미∙유럽 지역 정식 서비스를 3일(북미시간 기준) 시작한다.
'와일드스타'는 작년 4월부터 북미∙유럽에서 총 3차례에 걸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공개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31일에는 사전구매 이용자를 위한 선행서비스(Headstart)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게임 패키지를 오프라인 혹은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매한 후, 월 이용료(14.99달러, 약 1만 5천원)를 지불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표준판(Standard Edition)은 59.99달러(USD, 약 6만 4천원), 추가 혜택이 포함된 디럭스판(Deluxe Edition)은 74.99달러(USD, 약 8만원)다.
또한, 전작 ‘길드워 2’와 같이 패키지 판매와 월정액을 더한 과금 방식을 적용하면서도, 게임 내 거래를 통해서도 월정액 결제가 가능하다. ‘와일드스타’ 내에는 접속 가능 시간을 30일 늘려 주는 아이템인 ‘크리드(CREED)’가 존재하며, 이는 캐쉬로 구매하거나 플레이를 통해 얻은 게임 머니로 다른 유저가 아이템 거래소에 등록한 ‘크리드’를 얻을 수 있다.
‘와일드스타’ 는 ‘길드워 2’ 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차기작으로, 진영간의 대립, 탐험과 육성, 던전, 레이드, 하우징, 멀티 스토리 시스템 등이 특징인 SF MMORPG다. 캐릭터 고유의 Path(개인적 선택)를 통해 각기 다른 스타일로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정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와일드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ildstar-online.com/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서비스 여부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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