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우승후보 탈락,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쉽 개막
2014.06.20 17:43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19일 성황리에 개막한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사진제공 :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고 EA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의 e스포츠 정규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쉽 2014 본선 토너먼트가 19일(목), 서울 서초구의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스포티비 게임즈 신지혜 아나운서의 시축 세레모니로 문을 연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본선 개막전에서는 새로워진 중계진과 속도감 있는 경기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중계진에는 기존 성승헌, 한승엽 조합에 ‘SBS 스포츠’ 김동완 해설위원이 합류해 게임과 실제축구를 오가는 전문적이고 재치 있는 해설로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새롭게 도입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룰 역시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이변을 연출하며 호응을 얻었다.

▲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김건우(Exodus부에노)가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개막전에서 치러진 개인전 토너먼트 1회차 경기에서는 유력한 우승후보 김건우(Exodus부에노)가 2패로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개인전 B조 1경기에서 ‘BJ섭이’ 김승섭(FellazBoss)에게 1:2로 패한 김건우는 패자전에서 정현수(Nemesis한지민)를 맞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 패하며 조기탈락의 수모를 맛봤다.
지난 대회 개인 및 단체전 2관왕에 오른 A조 김민재(Major프리)와 순위경기 최강자로 알려진 B조 양진모(Major제로)는 나란히 1승을 올리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양진모는 몸싸움이 좋은 선수를 활용한 저돌적인 플레이로 상대들을 압도하며 개막전 최다득점(4골)을 기록했다.

▲ A조 김민재(Major프리)와 B조 양진모(Major제로)는 나란히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21일(토) 오후 3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회차 경기에서는 첫 팀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승자연전 방식을 채택한 이번 팀전 토너먼트 1경기에서 ‘메이저(Major)’ 와 ‘네메시스(Nemesis)’, 2경기에서 ‘GO3’와 ‘S클라스’가 격돌한다. 모든 경기는 스포TV 게임즈와 네이버, 아프리카TV, 티빙(tving)의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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