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제대로, 피파 온라인 3 동시접속자 32만 돌파
2014.06.23 14:3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13년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를 뛰어넘은 성과다. 넥슨은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TV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 '피파 온라인 3'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 명(21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2013년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18만)를 뛰어넘은 성과다. 넥슨은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TV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월드컵 출전국가와 선수들이 등장하는 ‘월드컵 모드’ 업데이트 이후 일간 순방문자수와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각각 45%, 270%씩 올랐고,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에 힘입어 스포츠게임 중 97% 이상의 PC방 점유율(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피파 온라인 3’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월드컵으로 높아진 열기가 피파 온라인 3로 확산되고 있다”며, “게임을 찾는 유저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원활한 게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A 코리아 김인숙 상무는 “월드컵을 맞아 준비한 신규 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제축구와 게임을 접목시키는 다양한 시도로 국내 최고 스포츠게임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피파 온라인 3’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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