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개발사 매칭사이트 그렙게임즈, 신기능 ‘BOARD’ 추가
2014.06.24 23:1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그렙게임즈는 자사의 웹사이트에 새로운 기능인 ‘BOARD’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렙게임즈는 무료로 전 세계의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를 연결시켜주는 사이트로,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9개국 300개의 게임업체가 참가하는 중이다


▲ 그렙게임즈 메인 화면 (사진제공: 그렙게임즈)
그렙게임즈는 자사의 웹사이트에 새로운 기능인 ‘BOARD’를 도입한다고 24일(화) 밝혔다.
그렙게임즈는 무료로 전 세계의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를 연결시켜주는 사이트로, 현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9개국 300개의 게임업체가 참가하는 중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BOARD’는 게임 회사들이 자신들이 협업을 원하는 회사나 게임을 직접 공개적으로 모집할 수 있는 일종의 게시판 기능이다. 개발사가 진출하고 싶어하는 나라의 퍼블리셔를 찾는다거나, 퍼블리셔가 원하는 장르의 게임을 찾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내용을 공지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다.또한, 게시된 내용은 그렙게임즈에 가입된 회원사들에게 자동적으로 메일 발송이 되기 때문에, 그렙게임즈에 가입만 하면 전세계 각국에서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유니티 게임즈와 그라비티, 몹캐스트, 네오아레나 등과 같은 퍼블리셔들이 그렙게임즈 ‘BOARD’를 통해 새롭게 퍼블리싱할 타이틀을 찾고 있으며, Tapjoy와 AWS, IGAWorks, 5Rocks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할인 및 크레딧 제공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중이다.
그렙게임즈 한동수 대표는 “그렙게임즈를 서비스하면서 게임 회사들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함께할 회사들을 찾고 싶어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니즈를 해결해주고자 BOARD 기능을 도입하였다. BOARD 기능을 통해 게임 회사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렙게임즈 공식 사이트(http://www.grepgames.com)는 영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게임 회사들에게는 무료로 영문 번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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