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FPS '피어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와 국내 서비스 계약
2014.07.09 11:1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개발한 FPS게임 ‘피어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피어온라인’은 2005년부터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개발한 워너브라더스의 대표 FPS '피어(F.E.A.R.)'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 계약을 체결하는 네오위즈G 김종창 부사장(좌)과 인플레이 이창성 대표(우)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개발한 FPS게임 ‘피어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피어온라인’은 2005년부터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개발한 워너브라더스의 대표 FPS '피어(F.E.A.R.)'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이다. 지난 2011년 개발이 발표된 후 2012년에는 나우콤(현 아프리카TV)과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스타 2012'에 출전했으나, 이듬해 계약이 파기되며 국내 서비스가 불발된 바 있다. 이후 '피어 온라인'은 지난 5월부터 한 달에 걸쳐 북미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 인기 FPS 게임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온 노하우를 발판 삼아, ‘피어온라인’만의 개성 넘치는 슈팅액션을 피망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FPS명가로서의 입지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피어온라인’은 이미 슈팅 게임의 본고장인 북미 진출을 이뤄냈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웰메이드 게임”이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FPS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 이창성 대표이사는 “’피어온라인’은 FPS게임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개발팀에서 오랜 기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만큼, FPS 게임 유저들의 기대해 부응 할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피어 온라인은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게임으로, 열린 자세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오랜 기간 사랑 받는 FPS 게임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 2011년 공개되었던 '피어 온라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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