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공략 위한 최종 점검, ‘테라’ 중국 파이널 테스트 실시
2014.07.16 14:15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블루홀스튜디오는 자체 개발 MMORPG ‘테라’의 중국 파이널 테스트를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는 공개서비스까지 유지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시스템의 현지화를 대폭 강화했다


▲ ‘테라’의 중국 파이널 테스트가 16일부터 시작된다 (사진제공: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는 자체 개발 MMORPG ‘테라’의 중국 파이널 테스트를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는 공개서비스까지 유지된다.
‘테라’는 중국에서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시스템의 현지화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유명 성우의 녹음 작업과 미녀 모델이 직접 테라를 설치해주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인해 중국 SNS 테라 웨이보의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블루홀의 김강석 대표는 “블루홀이 개발한 중국향 컨텐츠와 쿤룬의 서비스 경험이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조만간 현지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지난 11일 일본, 북미, 유럽, 대만, 중국에 이어 여섯 번째 시장 러시아 진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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