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미소녀, 공포!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발표
2014.07.17 18:1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예고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투브 채널)
원령을 봉인하는 힘을 가진 카메라 ‘사영기’와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사실적인 공포로 많은 인기를 얻은 호러 어드벤처 게임 ‘제로’ 시리즈 신작이 공개됐다.
코에이테크모는 오늘(17일), 일본 현지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제로’ 시리즈 신작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를 공식 발표했다.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는 전작 ‘제로: 월식의 가면(Wii)’과 외전 ‘심령 카메라: 빙의된 수첩(3DS)’에 이어 닌텐도 콘솔 게임기인 Wii U로 독점 발매된다. 코에이테크모와 닌텐도가 공동개발하는 이번 작품은 저택과 같은 고립된 장소에서 벗어나 ‘산’을 게임의 무대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에는 ‘영견(影見)’의 능력을 가진 여성 ‘코즈카타 유우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코즈카타 유우리’를 조작하여 죽음을 부르는 ‘히카미 산’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수행하게 된다. ‘산’이라는 개방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삼은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에서는 심령 스팟이 존재하는 다수의 오픈 에리어가 존재한다. 또한 고요한 가운데 비가 내리고 물이 흐르는, 적막하고 어두운 산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공포를 게임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Wii U 게임패드를 ‘사영기’처럼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원령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대응하여 종횡으로 움직이거나 주위를 둘러보면서 촬영하는 등 게임을 진행하면서 직접 원령과 맞서 싸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Wii U의 성능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 역시 공포감을 더하는 요소 중 하나다.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는 오는 9월 27일 6,600엔(한화 약 67,000원, 세금 제외)에 발매될 예정이다.






▲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스크린샷
SNS 화제
-
1
PHP 취약점에 게임사들도 비상, 점검에 서비스 종료까지
-
2
악성 AI 유저 급증에, 세계 최대 디컴파일 사이트 폐쇄
-
3
[기자수첩] 영화발 여야 정치 싸움에 휘말린 모던 워페어
-
4
'우마무스메' 美 LA 투어, 성우·가수 비자 안 나와 전격 취소
-
5
최대 2년간 60억 원, 문체부 '대형 게임지원' 세부 내용 공개
-
6
AI 역설계 통한 게임 베끼기 극성, 개발 생태계가 무너진다
-
7
PEGI "확률형 아이템 적용 게임, 무조건 16세 이용가 이상"
-
8
Xbox 나노 컨트롤러 국내가 발표, 북미보다 비싸다
-
9
[겜ㅊㅊ] 스팀 넥스트페스트, 매력 만점 국산 기대작 5선
-
10
김태곤 “프로젝트 진달래는 임진록 팬들을 위한 헌사”
많이 본 뉴스
-
1
PHP 취약점에 게임사들도 비상, 점검에 서비스 종료까지
-
2
[오늘의 스팀] 워독스, 새 시즌 3일 만에 조기 종료 발표
-
3
조이와 뭘 할까? 팰월드 겨울맞이 대형 업데이트 예고
-
4
누구나 만드는 ‘바이브 코딩 웹게임’의 위험성
-
5
악성 AI 유저 급증에, 세계 최대 디컴파일 사이트 폐쇄
-
6
Xbox 나노 컨트롤러 국내가 발표, 북미보다 비싸다
-
7
[오늘의 스팀] 모던 워페어 4, 시리즈 중 유저 호평 최고
-
8
AI 역설계 통한 게임 베끼기 극성, 개발 생태계가 무너진다
-
9
'우마무스메' 美 LA 투어, 성우·가수 비자 안 나와 전격 취소
-
10
한국인이라면 +5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