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이거야말로 초월 이식!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2014.07.22 18:43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온라인게임 ‘크리티카’를 모바일로 다시 탄생시킨 작품이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입니다. 기본적인 게임 진행도 비슷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서 다량의 몬스터를 한꺼번에 물리치는 액션을 강조한 점도 유사합니다. 결국 핵심은 ‘몬스터 몰이 사냥’이 되겠군요

그린: 잠깐 경찰서 좀 다녀오겠습니다.
핑크: 응? 그린 무슨 일이에요? 표정이 별로 안 좋아요. 핑크 걱정돼요-
옐로우: 경찰서 가는 게 좋을 리가 없죠. 용감한 시민 포상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린: 하아. 어쨌든 다녀오겠습니다.
블루: 빨리 왔군.
그린: 네. 어디 있습니까?
블루: 데리고 나왔다. 한참 고집 피워서 난감했지만.
그린: 왜 그러셨습니까? 이야기나 한번 들어보죠.
앱티: 난 조용히 가고 있는데 막 시비 걸잖아. 지하철에서.
그린: 그래서 길 한복판에서 투닥거리고 싸우신 겁니까? 블루가 옆에 있었던 걸 다행으로 생각하십시오.
블루: 날씨가 더우니 분노조절이 잘 안 되는 거다. 적당히 해소할 만한 창구가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
앱티: 걱정해 주는 척하지 말라고!
그린: 자자, 앱티씨. 진정하시고 핸드폰을 잡으시지요.

앱티: 뜬금없이 무슨 게임이야. 난 더워서 짜증 나는 거라고!
그린: 그러니까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을 해 보시라는 겁니다.
블루: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이거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아닌가?
그린: 같은 IP는 맞습니다. 온라인게임 ‘크리티카’를 모바일로 다시 탄생시킨 작품이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이죠. 기본적인 게임 진행도 비슷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서 다량의 몬스터를 한꺼번에 물리치는 액션을 강조한 점도 유사합니다. 결국 핵심은 ‘몬스터 몰이 사냥’이 되겠군요.
앱티: 몬스터 몰이 사냥?
그린: 앱티씨의 짜증을 한 번에 날려주는 액션입니다.
앱티: 이거, 직업도 있는 거야? 뭐가 제일 세?
그린: 기본적으로 조작은 다들 간편합니다. 다만 보유 기술이나 공격 스타일이 다를 뿐이죠.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앱티: 헉, 시작하자마자 몬스터가 엄청 몰려오는데? 이거 깰 수는 있는 거야?
그린: 당황하지 마시고, 공격해 보십시오.
블루: 음? 몬스터가 깔끔하게 한 구역으로 모이는군. 게다가 캐릭터 공격 모션이 커서 한번에 몬스터 부대를 베어버리는 느낌이 드니 눈이 확 트인다.
그린: 몰이 사냥의 재미를 잘 살린 작품입니다. 캐릭터 기술도 범위공격 위주로 구성되어 효과적으로 적을 쓰러트릴 수 있죠.



앱티: 그것도 그렇고, 타격감이 수준급인데? 소리만 들어도 몸이 막 들썩들썩하는 느낌이야. 몬스터를 때릴 때 핸드폰 진동이 오는 것도 아닌데.
블루: 몬스터 공격 패턴이 다양해서 공략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뭐, 사실상 실제 전투에 임하다 보면 때리기 바쁘니 전략적으로 몬스터를 잡는 행위랑은 거리가 멀지만 말이다.
앱티: 으으, 근데 너무 움직이고 계속 터치했더니 손이 아파. 핸드폰도 뜨겁고.
그린: 자동 전투를 눌러놓으시지요. 알아서 스킬도 사용하고, 플레이어 조작 못지 않게 상황 판단도 뛰어나서 가끔 수동 플레이보다 빨리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기도 합니다.
블루: 확실히 그렇군. 하지만 남자라면 무조건 수동 플레이 아닌가!
앱티: 음, 근데 이거 게임패드 지원해주면 더 재미있겠다. 나는 솔직히 가상 패드는 좀 별로거든. 어차피 타격감이랑 액션성 살릴 거, 게임패드 연동만 잘 되면 진짜 꿀일 텐데.

앱티: 후아. 재미있었어. 난 분명 모바일게임을 했는데 온라인 ‘크리티카’ 한 기분이네.
블루: 그렇다. 기대 이상으로 원작 느낌이 물씬 나는군. 모바일게임 그래픽 수준이 많이 올랐다지만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그린: 애초 원작 자체가 만화 느낌을 추구하다 보니, 실사 풍보다 모바일로 재현하기 쉬웠던 덕분입니다. 무기나 각종 장비 디자인도 ‘크리티카’ 특유의 과장된 분위기를 잘 살렸죠.
블루: 콘텐츠도 온라인 못지 않게 풍부한 것 같다. 사실 온라인 ‘크리티카’는 서비스 초기에 반응이 좋았는데도 콘텐츠 부족으로 열기가 빨리 사그라들지 않았나. 그때 뼈저리게 뭔가 뉘우친 듯하군.




앱티: 조금 비싸긴 하지만 캐릭터 의상도 괜찮네.
블루: 요즘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된 듯하다.
그린: 최근엔 자동 전투를 눌러놓고 움직이는 캐릭터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플레이 스타일이 되었으니까요. 귀여운 의상을 입으면 더 보기 좋지 않습니까?
앱티: 그런 의미에서 앱숀가면도 여름을 맞아 유니폼을 바꿔보면 어떨까? 세일러복이라든지.
블루: 보고 싶지 않다. 거절하겠다.

[대원 소개]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옐로우- 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타입. 동인문화를 좋아함(2)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
[경찰서]
앱티: 난 조용히 가고 있는데 막 시비 걸잖아. 지하철에서.
앱티: 걱정해 주는 척하지 말라고!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다운로드 링크
모바일로 돌아왔다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앱티: 뜬금없이 무슨 게임이야. 난 더워서 짜증 나는 거라고!
앱티: 몬스터 몰이 사냥?무더기로 한꺼번에 처리한다, 시원한 몰이 사냥
앱티: 이거, 직업도 있는 거야? 뭐가 제일 세?
▲ 역시 여자 캐릭터가 예쁘니 '체술사'를 선택했습니다
앱티: 헉, 시작하자마자 몬스터가 엄청 몰려오는데? 이거 깰 수는 있는 거야?
▲ 열심히 치다 보면 적이 한 곳에 모이고

▲ 스킬로 시원하게 때립니다

▲ 화려한 피니쉬 효과까지!
앱티: 그것도 그렇고, 타격감이 수준급인데? 소리만 들어도 몸이 막 들썩들썩하는 느낌이야. 몬스터를 때릴 때 핸드폰 진동이 오는 것도 아닌데.
앱티: 으으, 근데 너무 움직이고 계속 터치했더니 손이 아파. 핸드폰도 뜨겁고.
앱티: 음, 근데 이거 게임패드 지원해주면 더 재미있겠다. 나는 솔직히 가상 패드는 좀 별로거든. 어차피 타격감이랑 액션성 살릴 거, 게임패드 연동만 잘 되면 진짜 꿀일 텐데. 
▲ 던전 난이도도 세 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초월 이식이란 게 이런 걸까
앱티: 후아. 재미있었어. 난 분명 모바일게임을 했는데 온라인 ‘크리티카’ 한 기분이네.
▲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몬스터웨이브'와

▲ 투기장을 하다 보면 시간이 쭉쭉 갑니다

▲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하고 캐럿을 모아

▲ 장비 강화도 쑥쑥
앱티: 조금 비싸긴 하지만 캐릭터 의상도 괜찮네.
앱티: 그런 의미에서 앱숀가면도 여름을 맞아 유니폼을 바꿔보면 어떨까? 세일러복이라든지.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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