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3 개발사 EA 서울 스튜디오, 스피어헤드로 사명 변경
2014.07.24 09:5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피파 온라인 3'를 개발한 일렉트로닉 아츠 서울스튜디오가 스피어헤드(Spearhead)로 사명을 변경했다. 스피어헤드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EA의 개발 스튜디오로, 지난 2006년 출시된 '피파 온라인'을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 '스피어헤드'로 사명을 바꾼 EA 서울 스튜디오(사진제공: EA)
'피파 온라인 3'를 개발한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 서울스튜디오가 스피어헤드(Spearhead)로 사명을 변경했다.
스피어헤드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EA의 개발 스튜디오로, 지난 2006년 출시된 '피파 온라인'을 시작으로 온라인 게임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최고의 화제가 된 '피파 온라인 3'를 비롯, 'MVP 베이스볼 온라인' 등을 통해 EA의 핵심 스튜디오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피어헤드는 지난 7월 중순 테헤란로 오피스로 사옥을 이전함과 동시에 스튜디오의 신규 사명을 발표하고 세계 최고의 게임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새로운 이름인 ‘스피어헤드’는 축구 경기에서 선봉에 선 스트라이커를 중심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드는 전술 용어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력으로 EA의 온라인 게임 개발에 앞장서겠다는 스튜디오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병재 스피어헤드 사장은 “새로운 사명과 함께 올해를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스튜디오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할 것이다”며 “배틀필드 시리즈를 개발한 다이스(DICE), 심즈 시리즈를 개발한 맥시스(Maxis) 등 스튜디오의 이름만으로 게임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현재 아시아 7개국에 출시되어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아시아 전 지역의 서비스 지원 및 개발은 모두 스피어헤드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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