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희 작가가 구상한 '아키에이지' 세계관 웹소설 공개
2014.08.05 14:5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엑스엘게임즈는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의 대표 판타지 작가 전민희 의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웹소설 형태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루키우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는 이 웹소설은 '아키에이지' 게임 시점보다 2천여 년 전의 이야기인 '12명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아키에이지'의 웹소설에 등장하는 12명의 영웅들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www.ArcheAge.com)에서 한국의 대표 판타지 작가 전민희 의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웹소설 형태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루키우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는 이 웹소설은 '아키에이지' 게임 시점보다 2천여 년 전의 이야기인 '12명의 영웅들'과 유저들이 직접 활약하는 무대인 누이아, 하리하라 대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대륙의 인물들' 카테고리가 격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루키우스의 기록’은 매 게시물의 조회 수가 1,000여 건을 상회하는 등 게임 유저 뿐만 아니라 판타지 소설 팬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키에이지'의 콘텐츠와 연계된 글도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조각난 연대기’ 카테고리에는 지난달 업데이트한 ‘하제의 예언: 레비아탄’의 배경 이야기를 비롯해 아키에이지 캐릭터 종족의 조상 격인 ‘용족’에 관한 이야기 등이 공개돼 있어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함용진 아키에이지 기획팀장은 “전민희 작가님의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한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은 아키에이지가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라며 “’루키우스의 기록’은 그 자체로도 뛰어난 작품이지만 아키에이지 유저가 ‘루키우스의 기록’을 읽고 게임을 플레이하면 더욱 몰입하여 아키에이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의 개발 고문으로 '아키에이지'의 세계관을 구성한 전민희 작가는 "게임과 연계해 읽을 때는 물론, 이야기 자체만으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의 즐거움이 게임의 즐거움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우미디어가 출간한 '아키에이지'의 원작소설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상, 하권'은 시중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SNS 화제
-
1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2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3
웹 검색해 단서 찾는 추리게임 '노 리절트 파운드' 출시
-
4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5
한국어판 '삼국전기' 포함, IGS 아케이드 컬렉션 스팀 출시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이구동성] 지스타 "기존의 나는 버린다!"
-
8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9
스블 스팀 효과 소멸,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58.8% 감소
-
10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초인기작에서 한순간에 '나락' 간 게임 IP TOP 5
-
2
게임이용자협회·G식백과, 게임 불법복제 및 공유 신고
-
3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4
[지스타 26] 국내 주요 게임사 거의 없네, 참가사 1차 공개
-
5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
6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7
혼자 10년 만든 옛 메이플 풍 MMORPG, 스팀에 등장
-
8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사전예약 개시
-
9
일본서 대란 일으킨 '흑백 뚱카츄' 인형, 국내 정발한다
-
10
새 콘텐츠도 개발, 일랜시아 리플레이는 '리마스터'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