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중국 진출 본격화, 6일 정식 서비스 돌입
2014.08.06 10:5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블루홀스튜디오는 6일부터 자사 개발작 ‘테라’가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라’ 정식 서비스는 최고 50레벨로 확장되고, 모든 컨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이템 결제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중국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경제•성장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었다


▲ ‘테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는 6일부터 자사 개발작 ‘테라’가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라’ 정식 서비스는 최고 50레벨로 확장되고, 모든 컨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이템 결제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중국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경제·성장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었다.
기존의 골드를 유저와 유저 간에 사용되는 유통 골드와 유저와 NPC 간에 사용되는 귀속 골드 두 가지로 나눠 게임 내 경제를 안정시켰으며, 취향에 맞게 인스턴스 던전·전장·필드를 골라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한 공격 대상의 데미지 범위를 표시했다.
중국 현지 퍼블리셔 쿤룬은 2014 차이나조이에서 대형 쿠마스 모형을 전면에 내세워 이목을 집중시키고 ‘테라’의 마스코트 엘린의 춤 시연으로 많은 인파를 끌어 모았다. 이어 해외 유명 스타를 종족 별로 기용해 홍보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중 휴먼 종족은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맡았다.
블루홀의 김강석 대표는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의 이용자들에게 ‘테라’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화에 집중한 만큼 ‘테라’의 진정한 재미를 중국 이용자들이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중국 정식 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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