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2분기 적자전환
2014.08.13 19:40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조이맥스는 13일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73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으며 72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됐다. 2분기 ‘아틀란스토리’가 글로벌 런칭 및 일본 출시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 했지만 기존 출시 게임들의 매출이 감소하며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 조이맥스 2014년 2분기 실적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13일 2014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73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1% 감소했으며 72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됐다.
2분기 ‘아틀란스토리’가 글로벌 런칭 및 일본 출시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 했지만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로스트사가’ 등 기존 출시 게임들의 매출이 감소하며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하반기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양사의 성공 경험을 결집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레스토랑’과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 준비 중인 신작 게임에 이를 이식하는 한편 해외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중인 모바일 전략RPG ‘아틀란스토리’가 3분기 중 샨다게임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에 돌입하며, PC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역시 텐센트게임즈와 함께 철저한 이용자 테스트를 바탕으로 과감한 현지화와 최적의 신규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이맥스 측은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완성도 높은 신작 출시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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