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이터널' 겨울 테스트, 엔씨소프트 하반기 일정 공개
2014.08.14 11:2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2014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신작 3종 '리니지 이터널(LE)'과 '메탈블랙 얼터너티브(MBA)', '블레이드앤소울 TCG(가칭)'의 대략적인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현무진 전무는 14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3개 신작 타이틀의 개발은 일정에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 '리니지이터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4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신작 3종 '리니지 이터널(LE)'과 '메탈블랙 얼터너티브(MBA)', '블레이드앤소울 TCG(가칭)'의 대략적인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현무진 전무는 14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3개 신작 타이틀의 개발은 일정에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라며 "월 단위로 일정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MBA'는 가을, 'LE'는 겨울, '블레이드앤소울 TCG'는 연말쯤 첫 테스트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리니지 이터널'은 지난 2011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된 '리니지' 시리즈의 외전격 신작으로, 당시 마우스 드래그 조작을 통한 새로운 전투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개발비가 약 500억 원 수준이며, ‘리니지이터널’의 제작비를 근접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또 하나의 대작 타이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탈블랙 얼터너티브'는 2008년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PvP를 중점으로 한 차세대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다. 현무진 전무는 올해 초 엔씨소프트 2013년 4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그간 AOS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왔다. 메탈블랙을 통해서 엔씨소프트의 AOS 준비 상태를 상대적으로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블레이드앤소울 TCG'는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개발센터에서 작년 4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프로젝트로, 엔씨소프트의 게임 중에서 스토리와 캐릭터의 영향력이 가장 큰 '블레이드앤소울'의 캐릭터를 전격 활용해 전략적인 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일정대로라면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출시되는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14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씨소프트 신작 3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3
내년 출시 예정 '투 더 문 RPG' 10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
-
4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5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6
[포토] 국내 최대급 팬 축제로 발돋움한 호요랜드 2026
-
7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8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9
[이구동성] 홍철 없는 홍철팀, 게임 없는 게임 한정판
-
10
오싹한 카운트다운, 모던 워페어 4 신규 트레일러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2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3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4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5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6
3on3 프리스타일·열혈강호 신작, 中 외자판호 받았다
-
7
닐 드럭만 "라스트 오브 어스 신작 2종 기획 중"
-
8
[순위분석] 명조 제치고 돌아온 ‘서브컬처 1황’ 원신
-
9
크래프톤,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 개발 중단
-
10
[오늘의 스팀] 유저 한패도 나온 '드레스메이커' 연일 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