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속한 레버쿠젠,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첫 경기 갖는다
2014.08.23 14:12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한국 시각으로 8월 24일 (일) 오전 1시 30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가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한국 시각으로 8월 24일 (일) 오전 1시 30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하 도르트문트)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개막 경기가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사령탑에는 오스트리아의 '레드불 잘즈부르크'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로저 슈미트 감독를 앉혔고,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하칸 찰하노글루와 요십 드르미치를 영입하여 팀 전력을 강화했다. 모든 경기를 주전 선수가 소화하기에는 여전히 얇은 스쿼드가 문제지만, 체력과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완한다면 이번 시즌에야말로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레버쿠젠의 손흥민 또한 최근 기세가 아주 좋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후 공식적인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 전문가들에게 골 감각이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그 첫 경기에서 만나는 팀이 도르트문트라는 점도 손흥민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부터 유독 도르트문트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는 지난 2010-11, 2011-12시즌 연속 우승을 맛보며 리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두 시즌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을 거두며 꾸준히 우승권에 맴돌았다. 마리오 괴체와 레반도프스키를 바이에른 뮌헨에 연달아 내주며 팬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치로 임모빌레, 지동원, 구스타보 라모스 등을 데려오는 알찬 이적시장을 보냈다.
특히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왕 임모빌레와 헤르타 베를린에서 16골을 터뜨려 득점 순위 4위에 올랐던 라모스의 영입은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는 평이다. 더불어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 가진 독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는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시작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의 강력한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두 팀으로 여겨진다. 이번 리그에서 어느 팀이 우승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첫 경기에서 양 팀이 펼칠 경기력에 대한 기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 또한 최근 기세가 아주 좋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후 공식적인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 전문가들에게 골 감각이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그 첫 경기에서 만나는 팀이 도르트문트라는 점도 손흥민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부터 유독 도르트문트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는 지난 2010-11, 2011-12시즌 연속 우승을 맛보며 리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두 시즌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을 거두며 꾸준히 우승권에 맴돌았다. 마리오 괴체와 레반도프스키를 바이에른 뮌헨에 연달아 내주며 팬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치로 임모빌레, 지동원, 구스타보 라모스 등을 데려오는 알찬 이적시장을 보냈다.
특히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왕 임모빌레와 헤르타 베를린에서 16골을 터뜨려 득점 순위 4위에 올랐던 라모스의 영입은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충분히 메웠다는 평이다. 더불어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 가진 독일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는 2:0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시작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의 강력한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두 팀으로 여겨진다. 이번 리그에서 어느 팀이 우승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첫 경기에서 양 팀이 펼칠 경기력에 대한 기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13시즌 손흥민의 로스터 패치 전(왼쪽)/후(오른쪽) 능력치 비교
(능력치 자세히 보기: [클릭])
피파온라인3의 손흥민은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은 물론 스피드, 정교한 볼 컨트롤과 드리블 능력까지 고루 갖춘 공격수다. 특히, 2014년도 상반기 로스터 패치에서 이전까지 약점으로 지적받은 몸싸움 능력치가 8이나 상향되어 안정감을 더했다. 다만, 점프와 헤딩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여전히 낮아 최전방에 배치하기는 어렵다.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소르봉, breez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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