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에 테러협박까지, 해커 공격에 큰 곤욕 치른 소니
2014.08.25 15:0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서버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소니는 원인 분석 결과, 이번 사태가 해커에 의한 인위적인 트래픽 공격이라고 PSN 공식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PSN 접속 오류 사태의 배후에는 해커 집단 ‘리자드 스쿼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PSN 블로그에 올라온 이번 접속 오류에 대한 공지(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소니가 주말 동안 계속 이어진 해커 집단의 파상공격에 큰 곤욕을 치렀다.
지난 24일(일) 오후 6시(국내기준)부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이하 PSN) 서버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소니는 원인 분석 결과, 이번 사태가 해커에 의한 인위적인 트래픽 공격(DDoS)이라고 PSN 공식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번 PSN 접속 오류 사태의 배후에는 해커 집단 ‘리자드 스쿼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자드 스쿼드’는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PSN을 오프라인 상태로 만들었다”며, “계속하여 소니의 복구 시도를 방해하고 있다.” 등의 글을 계속하여 남겼다.
‘리자드 스쿼드’는 유명 해커그룹으로, 그 동안 블리자드의 배틀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이브 온라인’ 등 유명 온라인 게임을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을 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리자드 스쿼드’는 이번 PSN 트래픽 공격과 비슷한 시간에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SOE) 사장 존 스메들리가 탄 샌디에이고행 비행편에 폭파물이 있다고 허위 신고하여, 비행기를 회항케 하였다.
현재 소니는 점검 공지를 올리고, PSN 서버 복구 중에 있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9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10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4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5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6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7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
8
롤 클라 안녕! TFT ‘독립 클라·언리얼 전환’ 예고
-
9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10
[롤짤] 이겼지만 어질어질, T1의 숨막히는 로드 투 M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