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하스스톤에 100장 이상의 카드 추가한다
2014.09.05 14: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의 카드게임 '하스스톤’에 100장 이상의 카드가 추가된다. 블리자드의 에릭 도즈 '하스스톤 리드 디자이너는 북미 매체 'mmorpg.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낙스라마스의 저주'와는 다른 방식의 새로운 부스터 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즈 디자이너는 "그 안에는 100장 이상의 카드가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 '하스스톤' 플레이 스크린샷
블리자드가 카드게임 '하스스톤’에 100장 이상의 카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의 에릭 도즈 '하스스톤 리드 디자이너는 북미 매체 'mmorpg.com'과 인터뷰에서 적은 수의 카드를 단계별로 획득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된 '낙스라마스의 저주'와는 다른 형태의 부스터 팩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즈 디자이너는 "그 안에는 100장 이상의 카드가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는 30장의 카드를, 5주에 걸쳐 조금씩 손에 넣는 식의 콘텐츠였다. '하스스톤'의 경우, 현재 출시된 PC와 아이패드 버전은 물론 아이폰,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하는 등, 플랫폼 범위를 넓히는데 주력해왔다. 그러나 카드 수가 적어, 카드게임의 묘미인 다양한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에 7월 23일에 출시된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통해 카드에 대한 갈증이 일부분 해소됐으나, '매직: 더 개더링' 등 타 TCG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카드 수는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하스스톤' 개발진들이 새로운 카드를 대거 추가한다면, 이러한 단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하스스톤' 개발진은 유저들의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다수의 카드를 보다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에릭 도즈 디자이너는 풍부한 카드를 원하는 하드코어 유저와 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설명했다.
SNS 화제
-
1
조이콘 쏠림 은폐, 프랑스 닌텐도에 과징금 613억 원 부과
-
2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3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4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5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6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7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8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9
하반기 신작 총출동, 닌텐도 다이렉트 9일 밤 11시 방송
-
10
게임 내에서 아이템 현거래? 게임법 위반 여부 조사 중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5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6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겜ㅊㅊ] 멈출 수 없는 빌드 짜는 재미, 뱀서류 수작 5선
-
9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10
[오늘의 스팀] 태스크바 히어로, 장터 페쇄에도 불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