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군주 1차 테스트, 개인부터 국가까지 PvP에 중점
2014.09.11 16: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웹MMORPG ‘전장의군주’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태고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계와 천계, 명계 등 세상을 아우르는 최강의 군주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군주의 자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유저 간 경쟁으로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세상을 거치면서 자격을 입증해야 한다











▲ '전장의군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틱게임월드)
웹MMORPG ‘전장의군주’가 첫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태고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계와 천계, 명계 등 세상을 아우르는 최강의 군주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다. 군주의 자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유저 간 경쟁으로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세상을 거치면서 자격을 입증해야 한다.
‘전장의군주’의 핵심 콘텐츠는 군단과 국가 단위로 펼치는 PvP다. 유저는 국가에 속한 뒤 전력을 육성하여 군주에 오르거나 대규모 전장을 이끌 수 있다. 또 매시간마다 진행되는 퀘스트와 단계별 보스 클리어 이벤트, 필드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 게임은 청룡과 백호, 주작의 3가지 직업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청룡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궁사이며, 백호는 전사에 해당한다. 주작은 원거리 광역 공격이 가능한 법사 캐릭터다. 종족 역시 3가지가 지원되나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인간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다.

▲ 좌측부터 청룡, 백호, 주작 캐릭터
꾸미고 강화하며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한다
‘전장의군주’는 날개나 무혼, 장비 강화를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각각의 날개에는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치가 부여된다. 또 무혼은 또 다른 장비 아이템 개념으로 장착하면 캐릭터의 강함을 결정짓는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 입수 난이도에 따라 무혼의 등급과 레벨이 차등 적용된다.

▲ 무혼 시스템의 모습. 자신에게 맞는 무혼을 선택해 장착하면 캐릭터의 전투력이 오른다
‘전장의군주’는 탈 것도 강화할 수 있다. 강화를 통해 탈 것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며, 스킬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다양한 탈 것을 얻고 육성시키며 캐릭터를 강화해 나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다.
더불어 ‘전장의군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 30분까지 시간 별로 퀘스트를 제공한다. 웹MMORPG들의 경우 일반 퀘스트 외에 특정 시간에만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도 존재한다. 이로 인해 그 시간 대에 맞춰 접속하지 못할 시 퀘스트에 참여하기 힘들다. 하지만 '전장의군주'는 1일 2회만 가능한 퀘스트를 놓쳤더라도 다음 시간에 참여하면 돼, 시간에 맞춰 접속할 필요 없이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 캐릭터 육성 외도 펫과 탈 것을 모으고 강화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전장의군주'의 펫은 강화를 통해 성장시키고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 아이템을 강화하고 보석을 장착하는 RPG의 기본적인 시스템도 제공된다
나만의 군단을 육성해 국가의 승리를 이끈다
‘전장의군주’의 핵심 시스템은 군단과 국가 단위로 펼치는 PvP콘텐츠다. 캐릭터를 생성한 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총 3개의 국가 중 하나에 소속될 수 있다. 각 국가별로 길드와 같은 개념인 군단을 생성하거나 가입할 수 있다.
각 군단의 군단장은 투표를 통해 한 국가를 지휘하는 국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국왕에게는 전용 탈것과 펫이 지급되며, 국가 간의 전쟁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각 국가간 만날 수 있는 분쟁 지역에서의 전쟁 여부를 국왕이 결정짓는 형식이다.

▲ 국왕 전용 탈 것의 모습
이외에도 적 지역의 자원을 탈취해 아군의 승리에 기여하거나, 자유 PK지역이나 다른 세력의 주둔지에 접근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전장의군주’는 국가나 군단 단위의 PvP외에도 자신의 강함을 뽐낼 수 있는 개인 PvP 랭킹 시스템을 지원한다. 자신의 전투력을 바탕으로 다른 유저와 결투를 펼쳐 랭킹을 상승시키고 보상을 얻는 등 플레이를 통해 다른 유저와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또 단계별로 공략 가능한 보스 퀘스트와 여러명의 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스 전투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제공된다.
‘전장의군주’는 공식 홈페이지(http://jk.tntgame.co.kr/main.html)를 통해 12일 저녁 9시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캐릭터의 강함을 겨루는 개인 PvP 랭킹 콘텐츠

▲ 단계별로 진행가능한 보스 공략 콘텐츠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8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9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10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