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정윤종-원이삭 SKT T1 떠난다, 해외 활동 의사 밝혀
2014.09.12 11: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T T1의 '스타2' 선수로 활동해온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이 모두 팀을 떠난다. 세 선수 모두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과 2014년 9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해 이를 존중하여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SKT T1의 '스타2' 선수로 활동해온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이 모두 팀을 떠난다. 세 선수 모두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명훈, 정윤종, 원이삭과 2014년 9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7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T1 대표 선수로 활약해온 정명훈은 더 넓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해 이를 존중하여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0년부터 프로토스 에이스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정윤종 역시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다. 또, 2013년 포스팅을 통해 T1에 입단한 원이삭도 해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합의 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T1 사무국은 “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에서 오랜 시간 동안 활약하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3명의 선수들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SNS 화제
-
1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2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3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4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5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6
웹젠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가처분 기각, 스팀 출시 확정
-
7
검은사막 개발진이 북미·유럽 출시 후 불침번 선 이유는?
-
8
베데스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법 지속 위반 혐의
-
9
"국산게임 역사는 화려한데, 유산은 보존되지 못하고 있다"
-
10
가격 인상한 스팀 덱, 작년 대비 판매량 87% 하락
많이 본 뉴스
-
1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2
[오늘의 스팀] 크툴루+데이브? 신작 ‘다이브 오어 다이’ 호평
-
3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4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5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6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7
반복 파밍이 양날의 검, 스플래툰 레이더스 메타 81점
-
8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9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10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