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철권도 온라인 대전한다, ‘철권7’ 테스트 정보 공개
2014.09.14 18:29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철권7’의 하나다 카츠히로 PD는 14일 게임대회 ‘성지패자결정전 3on3’에 깜짝 출현해 일본 로케테스트 일정과 진행 방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위치한 오락실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 10월 로케테스트를 통해 실체가 공개되는 '철권 7'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14일 게임대회 ‘성지패자결정전 3on3’에 깜짝 출현한 하라다 카츠히로 PD는, 아케이드 철권의 신작 '철권 7'의 일본 로케테스트 일정과 진행 방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위치한 오락실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로케테스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도쿄와 오사카에 위치한 오락실 간에 온라인 대전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기존까지 ‘철권’ 시리즈는 고스트 대전 방식으로만 타인의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능했다.
고스트 대전은 서버 내 저장된 다른 유저의 플레이 정도를 바탕으로 구현된 AI와 대전하는 방식이다. 유저의 플레이 정보로 대전을 하는 것이긴 했지만 AI로 진행돼 오락실에서 다른 지역에 위치한 게이머와 실시간으로 대전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라다 카츠히로 PD는 이번 로케테스트를 전국 오락실에서 자유롭게 ‘철권 7’의 온라인 대전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권 7’ 로케테스트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또 테스터 중 매일 선정된 선착순 100명에게는 헤이하치와 카즈야 등 캐릭터 한정 카드가 제공된다.
‘EVO 2014’에서 첫 공개된 ‘철권 7’는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되며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대폭 상향됐다. 또 시리즈 최초로 아랍인 암살자 캐릭터도 등장한다. 이 게임의 발매일과 출시 플랫폼은 아직 미정이다.

▲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는 한정 카드. 마지막날은 아직 미공개다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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