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북미·유럽 50여개국 정식서비스 실시
2014.09.17 11:2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엑스엘게임즈는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현지시각 16일(화) 오전 11시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인 트라이온월드가 '아키에이지'를 서비스하는 지역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에 걸친 서구권 전역으로, 50여 개국에 달한다


▲ 북미·유럽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현지시각 16일(화) 오전 11시부터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인 트라이온월드가 '아키에이지'를 서비스하는 지역은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에 걸친 서구권 전역으로, 50여 개국에 달한다. 앞서 수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현지화를 진행한 '아키에이지'는 테스트 기간 중 현지 유력 게임 전문매체 MMORPG.COM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Most Popular Games) 1위, 게임 전문 인터넷 방송 트위치 티비(Twitch TV)에서 전체 방송 순위 4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9월 12일(금)부터 사전 패키지(Founder’s Pack)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접속을 실시한 '아키에이지'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섰다. 사전 접속 오픈 후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키에이지'는 국내와 같은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엑스엘게임즈 사업본부 김정환 본부장은 “국내 비공개테스트 때부터 '아키에이지'는 북미, 유럽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며 “앞서 진행한 현지 테스트를 통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아키에이지'의 정식 상용화가 서구권에서 국산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키에이지'는 지난해 일본에서, 올해 초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으며, 내년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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