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의 첫 경기, 한국 vs 파라과이
2014.10.09 15:10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0월 10일(금) 저녁 8시, 한국과 파라과이의 A매치 친선경기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파라과이는 끈끈한 조직력과 강력한 수비를 강조하는 팀이다. 공격보단 수비에 신경을 쓰고, 역습 위주의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주목할 선수는 로케 산타 크루스다. 파라과이는 지난 99년부터 대표 선수로 뛰어온 그의 활약에 따라 팀 성적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과 중원 간 이음새 역할을 하며 공격 조율까지 맡는 산타 크루스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대표팀은 산타 크루스의 움직임을 90분 내내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번 경기에선 그동안 파라과이의 수비를 책임지던 선수들이 빠지게 됐다. 후스토 비야르, 파올로 다 실바, 다리오 베론 등의 선수들이 세대교체 명목으로 차출되지 않았다.
한국은 아직 재정비를 하지 못한 상대 수비진을 공략해야 하는데, 일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얼마 전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사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감독 울리 슈틸리케의 각오도 대단하다. 부임 후 첫 경기를 치르는 그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야한다. 상대의 문제점을 파악해 다양한 대응책을 들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표팀 훈련에서도 수비안정과 함께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주문하고 있어 파라과이 전에서의 득점이 기대된다.
한편, 양 팀은 상대전적에서 1승 3무 1패의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2009년 8월 12일의 경기였으며, 당시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피파온라인3의 손흥민은 골 결정력과 슈팅 능력은 물론 스피드, 정교한 볼 컨트롤과 드리블 능력까지 고루 갖춘 공격수다. 특히, 2014년도 상반기 로스터 패치에서 이전까지 약점으로 지적받은 몸싸움 능력치가 8이나 상향되어 안정감을 더했다. 다만, 점프와 헤딩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여전히 낮아 최전방에 배치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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