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젝트, 길드전 경쟁 한창
2005.02.04 16:14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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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캐주얼대전게임 ‘서바이벌 프로젝트(www.spgame.com)’에서 개최 중인 ‘실력보다는 시력’ 이벤트와 관련해 최강 길드를 추구하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총 23회 중 11회가 개최된 ‘실력 보다는 시력’ 이벤트는 ‘눈빛’, ‘불변지애’, ‘Ace-SP’ 등의 명문길드를 배출해 왔다. 이번 이벤트에는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생성 길드 중 90%가 넘는 길드들이 ‘길드짱’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으며 휴면 상태의 길드들도 활동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
이달 25일까지 개최되는 ‘실력 보다는 시력’ 이벤트는 실제 게임 실력보다 길드원들의 단합된 팀웍이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요소다. 이벤트 기간동안 떨어지는 문화상품권 아이템을 가장 많이 획득한 길드가 승리하는 행사다.
한편 ‘서바이벌 프로젝트’에서는 이달 8일부터 3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아이템 ‘정령’과 ‘코드’를 10배로 지급하는 세배돈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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