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아시아 최강은 한국, 아레테 WGL APAC 우승
2014.10.27 13:1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은 지난 24일과 25일 개최된 WGL APAC 2014 시즌2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 아레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파이널에는 한국 서버 대표 ARETE와 아시아 서버 대표인 중국의 Elong, 일본의 Charlotte Tiger가 진출해 한ㆍ중ㆍ일 동북아 3개국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 WGL APAC 2014 시즌2 파이널에서 우승한 아레테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지난 24일과 25일 개최된 WGL APAC 2014 시즌2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 아레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WGL APAC 은 ‘월드 오브 탱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통합 리그로 이번 시즌 파이널에는 한국 서버 대표 ARETE와 아시아 서버 대표인 중국의 Elong, 일본의 Charlotte Tiger가 진출해 한ㆍ중ㆍ일 동북아 3개국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순위 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리한 위치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아레테는 Charlotte Tiger'를 꺾고 결승에 올라온 Elong과 치열한 접전 끝에 4대 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레테는 최근 진행된 쿠빈카컵 3위, WCA(World Cyber Arena) 우승의 기세를 이어 WGL APAC 2회 연속 우승까지 차지하며 아시아∙태평양 최강임을 다시 증명했다.
아레테는 이번 우승으로 6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레이팅 포인트 4,000점을 추가로 확보하여 ‘월드 오브 탱크’의 글로벌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그랜드 파이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2위를 차지한 Elong 에게는 상금 2만 달러와 레이팅 포인트 2,200점이, 3위 Charlotte Tiger에게는 상금 8천 5백 달러와 레이팅 포인트 1,100점이 지급됐다.
한편 총 3번의 시즌을 거쳐 WGL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팀을 결정하는 WGL APAC 2014는 내년 1월부터 WGL APAC 2014 시즌3를 개최할 예정이다.
워게이밍코리아 전혜진 e스포츠 매니저는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준 한ㆍ중ㆍ일 대표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새롭게 이어질 WGL APAC 시즌3에도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WGL APAC 201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GL 공식 홈페이지(http://kr.wgleague.net/k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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