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강범현 포함, 나진 소속 LOL 프로게이머 4명 팀 떠난다
2014.10.31 19: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고릴라' 강범현이 나진을 떠난다.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은 31일, 선수단 변경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큰 소식은 지난 롤드컵에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던 '고릴라' 강범현이 팀을 떠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나진 측은 "탈퇴 의사를 밝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 롤드컵 출전 당시 '고릴라' 강범현
'고릴라' 강범현이 나진을 떠난다.
나진 e-mFire 프로게임단은 31일, 선수단 변경 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가장 큰 소식은 지난 롤드컵에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던 '고릴라' 강범현이 팀을 떠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나진 측은 "탈퇴 의사를 밝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리' 이호진'과 '구거' 김도엽, '쿠로' 이서행 등 소드 팀 3명도 팀을 떠난다. 이서행과 이호진, 김도엽은 모두 계약이 만료되었으며, 다만 김도엽은 선수 생활을 원하고 있어 팀에서 국내외 팀 이적을 돕고 있다는 것이 나진 측의 입장이다.
나진은 '시즌이 종료된 후 팀과 선수들은 마음을 터놓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아울러 선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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