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원작자 방한,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 출간
2014.11.04 15:18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제우미디어는 오는 8일, ‘메트로 2033’과 ‘메트로 2034’의 저자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새로운 ‘메트로 유니버스’ 시리즈 출간을 기념하여 방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출간되는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은 세르게이 안토노프가 집필한 ‘메트로 유니버스’ 시리즈 첫 번째 소설이다.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은 ‘메트로 2033’처럼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지상을 버리고 지하철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 제우미디어)
제우미디어는 오는 8일(토), ‘메트로 2033’과 ‘메트로 2034’의 저자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새로운 ‘메트로 유니버스’ 시리즈 출간을 기념하여 방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금) 출간되는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은 세르게이 안토노프가 집필한 ‘메트로 유니버스’ 시리즈 첫 번째 소설이다.
‘메트로 2033 유니버스: 어두운 터널’은 ‘메트로 2033’처럼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지상을 버리고 지하철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하철 내에서 강대한 세력인 ‘붉은 라인 연합’이 방사능에 영향을 받지 않은 돌연변이 병사를 만들기 위한 비밀 실험을 감행하자, 지하철의 평화를 위해 무정부주의자 유격대가 이를 막기 위해 나서게 된다.
한편, ‘메트로 2033’의 저자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는 오는 8일(토) 1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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