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상표권 분쟁 휘말려
2001.02.06 11:44 지봉철
미국 플로리다의 작은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플로리다의 작은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 뜻밖에 소송을 당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는 이 소송으로 인해 올 가을에 출시하기로 했던 일정을 다소 연기시켜야 할 입장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의 X박스 인더스트리라는 이 회사는 약 47개의 X박스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99년 3월 상표권을 확보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상표권 등록이 이보다 7개월가량 늦었다.
법률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이번 소송에서 만약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패할 경우, X박스는 전혀 새로운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플로리다의 X박스 인더스트리라는 이 회사는 약 47개의 X박스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99년 3월 상표권을 확보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상표권 등록이 이보다 7개월가량 늦었다.
법률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이번 소송에서 만약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패할 경우, X박스는 전혀 새로운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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