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발표후 업계 큰손들의 반응은?
2001.02.01 15:21 신상민
1월 31일 세가에서 DC의 제조중지와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 특화에 관한 내용이 발표된 후 닌텐도, SCE, MS, 캡콤 등 게임업계 큰손들의 반응이 현지 언론에 의해 공개되었다.
1월 31일 세가에서 DC의 제조중지와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 특화에 관한 내용이 발표된 후 닌텐도, SCE, MS, 캡콤 등 게임업계 큰손들의 반응이 현지 언론에 의해 공개되었다.
게임계의 대부격인 닌텐도에서는 이번 세가 건은 업계전체의 문제이며, 모두 진정으로 좋은 소프트를 만들지 않으면 안될 때라고 업계의 자각을 촉구했다. 또한 자신들의 방향성은 변함이 없으며, 세가의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에 의해 GBA용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되었으니 좋은 소프트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독주를 자랑하는 SCE에서는 세가의 PS2 및 PSone 게임개발에 대해 SCE가 더욱 안정세에 들어설 것이라고 굉장히 환영하고 있으며, 세가와의 네트웍사업 협력에 대해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임계의 다크호스인 MS에서는 세가가 Xbox로 들어온다면 기쁠 것이라고 답해 아직 세가와 MS에서 모종의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한 도쿄게임쇼 봄을 대비해 여러가지를 준비중이라며 주목해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게임 개발사로서 세가로의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캡콤에서는 이번 세가의 발표로 유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앞으로도 DC용 소프트를 계속 발매할 것이니 안심하라는 말과 세가의 이번 결단은 상장기업으로서는 올바른 판단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가에게 우량소프트 메이커로서 한시라도 빨리 업적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상민>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게임계의 대부격인 닌텐도에서는 이번 세가 건은 업계전체의 문제이며, 모두 진정으로 좋은 소프트를 만들지 않으면 안될 때라고 업계의 자각을 촉구했다. 또한 자신들의 방향성은 변함이 없으며, 세가의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에 의해 GBA용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되었으니 좋은 소프트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독주를 자랑하는 SCE에서는 세가의 PS2 및 PSone 게임개발에 대해 SCE가 더욱 안정세에 들어설 것이라고 굉장히 환영하고 있으며, 세가와의 네트웍사업 협력에 대해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임계의 다크호스인 MS에서는 세가가 Xbox로 들어온다면 기쁠 것이라고 답해 아직 세가와 MS에서 모종의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한 도쿄게임쇼 봄을 대비해 여러가지를 준비중이라며 주목해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게임 개발사로서 세가로의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캡콤에서는 이번 세가의 발표로 유감을 표명했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앞으로도 DC용 소프트를 계속 발매할 것이니 안심하라는 말과 세가의 이번 결단은 상장기업으로서는 올바른 판단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가에게 우량소프트 메이커로서 한시라도 빨리 업적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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