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모빌용 CPU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2001.01.19 14:52 지봉철
모빌용 CPU, 즉 일반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CPU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CPU의 사용 전압과 발열 문제도 크게 작용한다.
모빌용 CPU, 즉 일반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CPU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CPU의 사용 전압과 발열 문제도 크게 작용한다. 각 부품들의 발열은 전체적인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적인 PC를 만들기 위해선 각 부품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노트북의 경우 쿨링 시스템이 일반 데스크탑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가장 많은 열을 내는 CPU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발열 문제를 먼저 생각한다면 AMD사의 모빌용 듀론은 가장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700MHz로 동작하는 모빌용 듀론의 경우 인텔의 700MHz 펜티엄 3와 셀러론에 비해 높은 성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 발열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사용하기를 꺼려한다. 그래서 판매되고 있는 많은 노트북들이 발열 문제를 적게 가지고 있는 인텔사의 CPU를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AMD에선 5∼6월 사이에 모르간 코어를 탑재한 새로운 모빌용 듀론을 발매할 예정이다. 여기에선 더 낮은 전압과(전압을 낮추는 경우 발열량이 낮아진다) 더 낮은 발열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CPU가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더 높은 성능의 CPU를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시장에서도 AMD의 약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2000년엔 데스크탑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AMD가 2001년에는 노트북 시장에까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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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MD에선 5∼6월 사이에 모르간 코어를 탑재한 새로운 모빌용 듀론을 발매할 예정이다. 여기에선 더 낮은 전압과(전압을 낮추는 경우 발열량이 낮아진다) 더 낮은 발열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CPU가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더 높은 성능의 CPU를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 시장에서도 AMD의 약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2000년엔 데스크탑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AMD가 2001년에는 노트북 시장에까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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