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813억... 전년 동기 165% 상승
2014.11.13 09:3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2014년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2,11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757억 원을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2014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표 (도표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014년 3분기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2,11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2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8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757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 685억 원, '리니지 2' 148억 원, '아이온' 329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198억 원, '길드워 2' 197억 원, '와일드스타' 160억 원, 기타 캐주얼게임이 17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리니지'와 '아이온'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2013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이끌었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385억 원, 북미유럽 386억 원, 일본 101억 원, 대만 21억 원, 로열티 223억 원이다. '리니지'와 '아이온'이 호조를 보이며 국내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미국 및 유럽 지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6억 원 가량 상승했다. 한편,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로열티 매출은 꾸준히 하락, 전 분기 대비 112억 원 감소했다.
경영기획그룹 현무진 전무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게임쇼에서 리니지이터널, 프로젝트 혼 등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대형 신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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