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2014년 3분기 영업손실 15억 기록, 적자기조 유지
2014.11.14 10:41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조이맥스는 2014년 3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매출 71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30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73억 원이었던 전 분기에 비해서는 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59억 원 감소하며 적자 기조를 유지했다


▲ 조이맥스 2014년 3분기 실적 (자료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014년 3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매출 71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130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73억 원이었던 전 분기에 비해서는 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억 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59억 원 감소하며 적자전환 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와 24% 감소하면서 발생된 결과다.
모바일게임 부문에서는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 기존 매출을 바탕으로, 신작 ‘두근두근 레스토랑’이 새롭게 매출에 기여해 전 분기 대비 5% 증가했다. 하지만 2013년 3분기 ‘윈드러너’와 ‘에브리타운’의 활약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온라인게임은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조이맥스는 4분기 국내 모바일게임 출시와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다양한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 액션 RPG ‘윈드소울’을 국내 출시하고, ‘라인 스위츠’의 일본 서비스에 이어 기존 국내 출시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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