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3분기 매출 240억, 전년 동기대비 20% 상승
2014.11.14 15:5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웹젠은 14일, K-IFRS, 연결기준 2014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8%와 293% 늘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87% 상승,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 웹젠의 2014년 3분기 실적 자료 (도표제공: 웹젠)
웹젠은 14일, 자사의 2014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8%와 293% 늘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87% 상승,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웹젠은 기존 서비스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마케팅활동과 더불어 국내외에서 게임 비즈니스모델을 다양화면서 국내와 해외사업에서 모두 실적을 반등시켰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 하반기에도 퍼블리싱 부문에 리소스 투자를 계속해 국내외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IP제휴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BH게임즈가 개발한 액션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게임퍼블리싱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발 전문자회사 웹젠앤플레이에서 MMORPG ‘뮤 2’와 ‘R2’ 주요개발진들이 참여하고 있는 MMORPG ‘프로젝트 MST(가칭)'도 개발 중이다.
웹젠 김태영 대표는 “국내외에서 비즈니스모델을 다변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국내외에서 IP제휴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게임포털 사업의 성장을 통해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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