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세대가 함께 즐기는 삼국지 천명 2
2001.01.18 10:19 지봉철
동서산업개발이 주최하고 배틀탑이 주관하는 배틀탑 삼국지천명2 1월대회가 1월 17일 롯데월드 KIGL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서산업개발(대표 오상현)이 주최하고 배틀탑(대표 이강민)이 주관하는 배틀탑 삼국지천명2 1월대회가 1월 17일 롯데월드 KIGL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대회에서는 지난 12월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김진혁 선수(시흥중3, [BOLT]9 RM)가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거머줬다. 김진혁 선수는 오제국을 선택해 이날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손준기 선수(동아대2, [BOLT]MAX)를 이겨 사이버 손권의 위용을 과시했다. 1위를 차지한 김진혁 선수에게는 160만원, 2위 손준기 선수 50만원, 3위 이창목 선수(동현중3, [Hunt]No.1) 30만원, 4위 김성율 선수(구룡포고3, [3Kd2 War]) 20만원 등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500여명의 선수들 중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이 펼친 이번대회는 10대에서부터 40대까지 고른 분포의 선수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자가 함께 출전한 정대용(40, [BOLT]공명), 정철빈(13, [BOLT]동자) 부자는 32강에서 탈락했으나 부자간의 대회를 이벤트대회 형식으로 펼쳐 볼거리를 더했다. 예상외로 삼국지천명2를 가르쳐준 아버지를 제압한 아들 정철빈군의 승리로 돌아가 이날 KIGL 스타디움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버지 정대용씨는 “아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멀리 부산에서 올라와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배틀탑 이강민 대표는“이제 게임은 10대의 전유물이 아니며 특히 배우기 쉬운 국산게임을 중심으로 유저수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배틀탑은 특히 국산게임의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2001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번대회에서는 지난 12월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김진혁 선수(시흥중3, [BOLT]9 RM)가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거머줬다. 김진혁 선수는 오제국을 선택해 이날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한 손준기 선수(동아대2, [BOLT]MAX)를 이겨 사이버 손권의 위용을 과시했다. 1위를 차지한 김진혁 선수에게는 160만원, 2위 손준기 선수 50만원, 3위 이창목 선수(동현중3, [Hunt]No.1) 30만원, 4위 김성율 선수(구룡포고3, [3Kd2 War]) 20만원 등등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500여명의 선수들 중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이 펼친 이번대회는 10대에서부터 40대까지 고른 분포의 선수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자가 함께 출전한 정대용(40, [BOLT]공명), 정철빈(13, [BOLT]동자) 부자는 32강에서 탈락했으나 부자간의 대회를 이벤트대회 형식으로 펼쳐 볼거리를 더했다. 예상외로 삼국지천명2를 가르쳐준 아버지를 제압한 아들 정철빈군의 승리로 돌아가 이날 KIGL 스타디움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버지 정대용씨는 “아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멀리 부산에서 올라와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배틀탑 이강민 대표는“이제 게임은 10대의 전유물이 아니며 특히 배우기 쉬운 국산게임을 중심으로 유저수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배틀탑은 특히 국산게임의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2001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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