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베스트셀러 \'멕 워리어4\' 한글판 출시
2001.01.18 10:11 지봉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9일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SF액션 게임 시리즈 \'멕 워리어4: 분노의 복수\'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오는 19일 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SF액션 게임 시리즈 `멕 워리어4: 분노의 복수(Mech Warrior 4: Vengeance)`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멕 워리어4’는 상상에서나 가능한 최첨단 미래기술로 탄생한 다양한 무기들을 탑재한 상태로, 최고 시속 140Km로 달리는 15미터/80톤의 거대 로보트를 게이머가 직접 조종하는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기술이 자랑하는 화려한 3차원 그래픽에, 16명까지 동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기능 등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플레이가 특징. 전문 게임 개발인력 5백 여 명이 1년 6개월 동안 투입된 대작이다.
‘멕 워리어4’를 국내에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가 더욱 큰 것은 여기에 투입한 사상 초유의 한글화 노력. 추가적인 섬세 한글화 작업에만 대략 4개월이 소요되었다. 이밖에 1,591개의 오디오 파일과 151개의 비디오 파일, 그리고 8만개의 단어를 한글화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금번의 멕 워리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최대한 이질감을 줄이고자 노력했으며 향후 국내에 선보이는 게임들의 한글화 작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자랑한다.
인기외화 X-파일의 멀더 수사관 역할로 유명한 이규화 씨가 주인공 ‘이안’ 역할을 맡았고 이 외에도 장광, 이완호, 손정호 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진 20여명이 더빙에 참가했다. 또한, 텍스트 부분도 새로운 폰트를 도입, 과거 한글화 작업에서 문제가 되어왔던 한글 폰트와 영문 폰트의 이질감도 없앴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들을 수 있는 게임배경 음악도 최상의 수준이다. 전문 작곡가 듀안 데커(Duane Decker)와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동원, 정통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방식으로 구현한 배경음악이 게임 운영에 묘미를 더해준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로보트를 타고 주인공이 되어 공상과학 전투를 벌이는 무난한 게임 스토리와, 하향 조정된 게임 난이도와 용이한 조작 방법 등으로 어린이, 청소년, 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지봉철>
모든 기사 및 자료의 저작권은 GAMEMECA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 외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멕 워리어4’는 상상에서나 가능한 최첨단 미래기술로 탄생한 다양한 무기들을 탑재한 상태로, 최고 시속 140Km로 달리는 15미터/80톤의 거대 로보트를 게이머가 직접 조종하는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기술이 자랑하는 화려한 3차원 그래픽에, 16명까지 동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기능 등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플레이가 특징. 전문 게임 개발인력 5백 여 명이 1년 6개월 동안 투입된 대작이다.
‘멕 워리어4’를 국내에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가 더욱 큰 것은 여기에 투입한 사상 초유의 한글화 노력. 추가적인 섬세 한글화 작업에만 대략 4개월이 소요되었다. 이밖에 1,591개의 오디오 파일과 151개의 비디오 파일, 그리고 8만개의 단어를 한글화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금번의 멕 워리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최대한 이질감을 줄이고자 노력했으며 향후 국내에 선보이는 게임들의 한글화 작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자랑한다.
인기외화 X-파일의 멀더 수사관 역할로 유명한 이규화 씨가 주인공 ‘이안’ 역할을 맡았고 이 외에도 장광, 이완호, 손정호 씨 등, 국내 정상급 성우진 20여명이 더빙에 참가했다. 또한, 텍스트 부분도 새로운 폰트를 도입, 과거 한글화 작업에서 문제가 되어왔던 한글 폰트와 영문 폰트의 이질감도 없앴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들을 수 있는 게임배경 음악도 최상의 수준이다. 전문 작곡가 듀안 데커(Duane Decker)와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동원, 정통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방식으로 구현한 배경음악이 게임 운영에 묘미를 더해준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로보트를 타고 주인공이 되어 공상과학 전투를 벌이는 무난한 게임 스토리와, 하향 조정된 게임 난이도와 용이한 조작 방법 등으로 어린이, 청소년, 장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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