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최강자를 가려라! '블소 비무제' 결승전 현장스케치
2014.11.21 21:38지스타 특별취재팀
엔씨소프트는 2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결승전을 개최했다. ‘블소’ 비무제는 21일 오후 3시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과, 22일 오후 3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한국과 중국 간판 선수들의 대결로 최강자를 가리는 한ㆍ중 최강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 관객으로 가득 찬 '블소' 비무제 현장
엔씨소프트는 2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결승전을 개최했다.
‘블소’ 비무제는 21일 오후 3시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과, 22일 오후 3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한국과 중국 간판 선수들의 대결로 최강자를 가리는 한ㆍ중 최강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21일 열린 한국 최강자전 결승에는 강덕인(권사)과 이성준(검사)이 출전해 접전을 펼쳤으며, 이성준 선수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장에는 수많은 '블소' 팬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블소'의 유명 개발자 홍석근 디렉터와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도 관객들 사이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한편, 이 날 대회장에는 '블소' 코스프레를 하고 입장한 관람객에게 특별 선물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개최되 다양한 유저 코스프레가 선보여졌다. 여기에 코스튬 플레이 전문 모델 RZ코스의 코스프레 공연이 펼쳐졌으며, '블소' OST 수록곡 ‘바람이 잠든 곳으로’의 원곡 가수 휴우(HUU)가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게임메카는 부산에서 열린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블소 비무제'가 열린 부산 영화의전당 앞

▲ 순식간에 매진된 티켓을 구한 승리자(?)들이 속속 자리하고 있다

▲ '블소' 코스프레를 하고 온 유저들이 단상에 모였다




▲ 창의력 대장부터 의외로 멋진 코스프레까지 다양한 유저들이 보인다



▲ 전문 코스프레 모델 RZ코스의 고퀄리티 연기

▲ 이내 만석이 되고...

▲ 대전표 공개 후 본격적인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 선수들의 피튀기는 사투 끝에......


▲ 이성준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이어지는 가수 휴우의 축하공연

▲ 그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홍석근 디렉터(좌)와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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